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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기지속성”
딜라이트체인, 9월 18일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
 
김동복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10:32]

선한 의지의 블록체인 ‘에코버스’를 개발하고 있는 딜라이트체인이 9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 (Self-Sustainable Blockchain International Conference Fall 2018)”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가로 정평이 난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를 주축으로 기획되었다.

 

이영환 박사는 최신 블록체인 트렌드가 ‘자기지속성(Self-Sustainability)’이라는 의제로 향하고 있음을 깨닫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적인 학술 컨퍼런스로 준비했다.

 

기조발언 격인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제시스템의 시작점”이라는 제목의 비전 세팅에 나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자문위원이며 요즈마 그룹 과학기술사업화 총괄센터장 장세탁 박사의 발언을 필두로 인도 VJTI 뭄바이 대학교 총장인 대렌 R. 파텔(Dhiren R. Patel) 교수, 월드뱅크 보안 아키텍처 윌리엄 장 디렉터, 고려대학교 암호화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김형중 교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가 강연에 나섰다.

 

첫 번째 강연자 대런 파텔 교수는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 도전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 강연에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수직적, 수평적 확장이 가능한 설계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운영 체제 구조”를 강조하며 “딜라이트체인이 구축하고 있는 블록체인 ‘에코버스’가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비용을 줄이고,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윌리엄 장 디렉터는 “인간과 기술: 블록체인으로 2가지를 결합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서 “지속가능한 기술은 지속가능한 인간의 니즈를 요구하며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분산ID(DID)가 디지털 지갑과 결합되어, 가치있는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앵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DID가 사용자 중심적의 자산과 관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형중 교수는 “암호화폐: 역사와 교훈”을 주제로 “기존의 은행 체제에서 디지털 채굴 인센티브로 암호화폐가 진화하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스스로 규칙을 만들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의 수익공유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이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연자 이영환 박사는 “에코버스 챌린지”라는 제목으로 딜라이트체인이 개발하고 있는 ‘에코버스’를 토대로 현재 블록체인이 지닌 실무적 문제들을 논점으로 삼았다.

 

에코버스는 다른 플랫폼들과 5가지 차별성을 갖고 있는데 ①먼저 기술적인 설계에서는 일상적 사용 가능성과 보편적 적용성을 들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②경제학적면에서는 자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 ③인간의 의지는 선하다는 철학적 관점 ④이에 더해 스파이럴 다이나믹스라는 사회심리학적 이론을 도입한 설계 철학 ⑤dApp 중심의 사업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이영환 박사는 “에코버스는 세계 최초 자기지속적 플랫폼이자 세계 최고의 기술플랫폼을 지향하는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딜라이트체인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어젠다(Agenda)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관련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블록체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행사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공 - 딜라이트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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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0:32]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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