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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 어플리케이션 출시, 안심할 수 있는 노인 요양시설 찾아 줌
 
박창수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13:05]

(주)원스텝모어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노인 요양시설을 안심하고 찾아주는 ‘케어닥’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의 2017년 노인 부양책임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을 요양시설에 모시겠다는 비중이 75%까지 증가했다. 전문적인 케어는 물론 치료를 병행할 수 있기에 노인요양시설을 찾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나,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에는 문제가 있다.

 

요양병원을 찾을 때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홍보글이나 후기를 보고 선택을 했으나 마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곳임을 광고하지만 막상 전국의 요양시설을 확인해보면 안전사고, 보건 위생 ,인권 문제 등으로 인해 부실등급을 받은 곳이 36.4% 나 된다.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법이 생긴 이후로 10년 동안 요양시설은 매년 늘고 있으나, 그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안전과 사고에 관련된 38.1%, 보건 위생이 36.6%, 노인 학대가 19.9%를 차지해 시설을 선택할 때 보이는 것만 보고는 내 부모님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 되기 마련이다.

 

실제 요양병원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노인요양시설을 찾는 소비자들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시설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어려워한다. 안전한 보살핌이 가능한지, 학대 등의 문제는 없는지 혹은 국가에서 인정받은 곳인지 등을 불안해 할 것이다. 요양원, 요양병원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불리면서 더욱 민감한 요즘, 어쩔 수 없는 선택에도 죄스러움과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인요양시설의 정부기관의 평가등급을 확인하고 시설 정보, 사용자의 후기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케어닥’은 시설의 홈페이지나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세한 시설 스펙, 근무인원, 인권 문제, 가격 등 민감 정보를 공개하며, 돌보미 및 간병인 매치는 물론 이력 및 평판조회까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케어닥’을 개발, 출시한 ㈜원스텝모어의 박재병 대표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평가 등급, 사용자 평가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케어닥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동기로는 “부산지역에서 수년 간 독거노인을 찾아뵙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분들이 요양시설에 대한 두려움과 반감을 가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실제로 연세가 많으신 저희 부모님도 안심할 수 있는 요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껴 사업화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버 시대가 더욱 늘어나는 상황과 시설을 검색하는 연령층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는 케어닥은 요양병원을 찾는 자녀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안심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보다 많은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정보와 부가적인 기능 외에도, 노인 돌보미를 매칭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며, 제휴업체를 지속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원스텝모어는 고용노동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데이터사용 MOU를 체결하여, 요양병원에 대한 기관평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어 다른 서비스들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케어닥’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페이지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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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13:05]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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