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브리스바이오가 180만원 상당의 뷰워터를 3,600병을 대구 생명의 전화에 후원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브리스바이오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나눔 릴레이는 이날 전달된 뷰워터는 각 복지관으로 전달되어 생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일호 브리스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생수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뷰워터를 후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면으로 사랑의 나눔 릴레이를 진행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브리스바이오는 대구 남구에 본사를 두고 2015년부터 음료, 물 등 미국,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수출계약을 진행하며 한국 무역의 발전에 힘쓰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로 건강와 삶의 증진을 위한 제품을 개발한는 것은 물론 국내외의 취약계층의 복지와 문화 교류 및 활동을 통해 한국을 더 이해하고 문화로 인식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역할을 위해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