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크림을 1회용 볼에 담은 스포츠크림 브랜드 스포츠바이코즈볼(Sports by COSBALL)이 3월 22일 금요일에 구로디지털단지 아아코스메틱 교육장에서 대리점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 윤상진 기자

스포츠크림을 1회용 볼에 담은 스포츠크림 브랜드 스포츠바이코즈볼(Sports by COSBALL)이 3월 22일 금요일에 구로디지털단지 아아코스메틱 교육장에서 대리점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바이코즈볼은 피부과 의사들이 개발한 스포츠크림 브랜드로써 지역 독점 판권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운동 전후에 바르는 스포츠크림은 사실상 경쟁업체가 없는 시장으로, 지역 판권을 확보하게 되면 스포츠바이코즈볼을 지역 내의 스포츠 시설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최근 대리점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 스포츠바이코즈볼은 운동 전에 바르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 및 최소화 할 수 있고, 운동 후에 바르면 피부 탄력을 회복해 주는 스포츠 크림이다.     © 윤상진 기자

스포츠바이코즈볼은 운동 전에 바르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 및 최소화 할 수 있고, 운동 후에 바르면 피부 탄력을 회복해 주는 스포츠 크림이다.

운동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잔주름이 생기게 마련이다. 운동 전에 바르는 '비포엑서사이징' 세럼을 바르게 되면 피부 주름 사이사이에 미세한 막이 형성되어 운동 중 얼굴을 찡그려도 주름 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운동 후에 '애프터엑서사이징' 크림을 바르게 되면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무엇보다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가능해 청년층의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은퇴를 앞둔 장년층의 문의도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 초기 창업 소요 비용이 많지 않아 위험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스포츠바이코즈볼 지역 독점 대리점 창업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아코스메틱 대표전화(1660-1350)로 문의하거나 참가 신청 구글 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