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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 통통튀는 이재영의 삐삐처럼
 
유 산 기자 기사입력  2014/07/10 [11:31]

 

밤 8시 40분!

취재진은 이재영 원장이 운영하는 헤어숍에 도착했다. 카메라팀과 조명팀이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다. 밤 9시가 되면서 헤어숍을 운영하는 분들이 아이롱 펌 기술을 배우기 위해 들어서기 시작했다.

 

9시 20분!

이재영의 원장의 본격적인 아이롱 펌 시술이 시작됐다. 어느새 30여 명의 헤어숍 원장들이 시술 한 장면 한 장면을 놓칠세라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하고 메모도 하였다.

 

이재영 원장의 시술 장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자.

아이롱 펌의 장점은 일반 펌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비닐 캡을 쓰면 자동보온이 된다.  뒤에서 말리면 좋다. 약 처리는 항상 머릿결 방향으로 해야 하는데 그래야 고운 머릿결이 오래간다. 머릿결 방향으로 하지 않으면 뿌리를 틀어놓게 되어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롱 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고객은 아까울 것이다.

  

섹션은 얇게 뜨고 약 처리는 정확해야 한다. 특히 약 처리 시 살랑살랑해줘야 한다. 머릿결이 건강한 지 손상되었는지 진단하여 작업한다. 제자리에서 섹션을 얇게 떠서 바로 꺾어 준다. 머리가 짧을 경우 천천히 돌린다.

 

마무리 때는 끝자락이 집히면 잠깐 멈춘 후 마무리한다. 아이롱 펌은 최대한 정성을 들여야 하는 시술이다. 그러므로 하나하나 제대로 해야 한다. 남자 머리는 탑은 16mm 중간은 볼륨매직으로 하면 좋다. 아이롱 펌의 장점은 짧은 머리도 말 수 있다는 것이다.

 

연화를 하면 건강해진다. 그리고 말려주면 결이 정확이 보인다.

 

앞으로 동네 미용실들이 아이롱 펌을 하지 않으면 고객 창출이 어려워진다. 아이롱 펌은 가격 대비 섹션 수다. 그래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대접받는 미용사가 되어야 한다.

 

고객이 앉음과 동시에 '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라면 어떤 손길을 원할까?"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스타일을 보고 먼저 시작해야 되는 부분과 웨이브를 주어야 할지, 머릿결, 머리 형태에 따른 진단이 내려져야 한다.

 

 

시술교육에 참가한 두 분의 1인 헤어숍 원장의 이야기도 들어보자.

 

(성남시 수진동에서 헤어쿡 숍을 운영하는 서은희 원장 경력 5년)

현재 수진동 소재 아파트 상가에서 1인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재영 원장으로부터 아이롱 펌 기술을 1년 동안 배우고 있다고 하는데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신다.

  

특히 아이롱 펌은 남녀노소 다 좋아하므로 고객이 늘고 있다. 아마도 아이롱 펌 시술을 받은 후 한두 달 지나도 꺾이지 않고 항상 자연스러움을 유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남 수지 2동 모란 고개. 박지영 미용실 경력 25년)

10년째 예약제로 운영하는 1인 헤어숍이다, 이재영 원장으로부터 아이롱 펌 시술교육을 받고 난후부터 고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연령, 머릿결이 안좋은 사람도 가볍고 매끄럽게 할 수 있는데 일반 펌으로는 할 수 없다.

 

현재 1년 동안 아이롱 펌을 배우고 있는데, 이재영 원장의 기술은 따라잡을 수 없는 섬세함이 있다.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잡을 수 없다.

 

이재영 원장은 아이롱 펌 기술연구와 시술경력만도 15년이 되었는데, 아이롱 펌 하면 국내 최고라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섬세하고 디테일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원장은 브랜드 헤어숍들이 곳곳에 개점하면서, 1인 헤어숍의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다. 이를 해소할 방법은 신기술을 배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동안 1년 넘게 1인 헤어숍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아이롱 펌 기술을 무료로 전수해 왔다고 한다.

 

앞으로 이원장은 1인 숍을 어렵게 운영하는 분들에게 아이롱 펌 전문 기술을 프로그램화하여 체계적인 아이롱 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인 ‘이재영의 삐삐처럼‘을 론칭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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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0 [11:31]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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